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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보고서

Über die Instrumentalisierung der Angst im Stasi-Staat

Wie schmeckte die DDR?

Konrad Felber, Leiter der Außenstelle Dresden des BStU, sprach in der Reihe „Wie schmeckte die DDR?“ über die Instrumentalisierung der Angst im Stasi-Staat. Michael Beleites, Sächsischer Landesbeauftragte für Stasi-Unterlagen und Bürgerrechtler analysierte die Rolle der inoffiziellen Stasi-Mitarbeiter vor und nach der We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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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scheinungsort

Dresden Deutsch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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