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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주제

한국, 독일 그리고 유럽연합

기고가: 엘마 브록, 베니타 페레로 발드너, 게오르그 잠보스키, 베르너 랑겐, 하르트무트 나사우어, 도리스 펙, 한스-게르트 페터링, 귄터 린셰, 베른하르트 포겔, 게르하트 발러스, 칼 폰 보가우, 마크 치멕 및 팔크 울리히 폰 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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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 정세 속에서 한국과 유럽연합은 파트너로써 함께 해왔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필요성은 동시에 서로에 대한 더 많은 정보교류와 활발한 관계, 그리고 상호간의 교류에 대한 갈망으로 해석될 수 있다.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은 책에서 유럽 위원회, 유럽 의회의 저명한 인물들을 통해 독자와 함께 이러한 기관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이 책은 유럽 내 중요 기관들에 관한 필수 참고서적인 동시에 유럽내의 파트너들과 접촉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대단히 유용한 핸드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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