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발행인

심포지움

내적 통합: 독일과 한국의 공동과제

4개의 독일 정치재단과 통일부 그리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공동으로 개최

2013년은 한국과 독일에 있어서 중요한 해입니다. 한국과 독일 양국이 수교 130주년을 맞이한 해이기도 합니다

자산 발행인

세부사항

이번 기회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4개의 독일 정치재단은 공동으로 통일을 주제로 행사를 개최합니다. 4개의 독일 정치재단은 독일 통일의 경험을 공유하며 통일부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주최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한-독 관계의 특별한 해로 민족평화통일자문회의와 함께 한국과 독일 전문가들을 모시고 내적 통합에 대해 토론하고자 합니다.

자산 발행인

달력에 추가

장소

서울

스피커

  • 안나 카민스키 (구동독 사회주의 통일당 독재청산 재단 사무총장)
    • 프레야 클리어 (민권 운동가
      • 작가 겸 연출가)
    • 악셀 슈미트-괴델리츠 (동서 포럼 이사장)
      • 엘케 우르반 (라이프찌히 학교박물관 관장)

    간행물

    Innere Einheit: Gemeinsame Herausforderung für Deutschland und Korea: in Kooperation mit dem Nationalen Vereinigungsrat und dem Wiedervereinigungsministerium der Republik Korea
    더 보기
    연락처

    Dr. Norbert Eschborn

    Dr

    Designierter Leiter KAS Auslandsbüro Kroatien-Slowenien

    norbert.eschborn@kas.de
    130 Jahre Deutsch-Koreanische Beziehungen Deutsche Botschaft Seoul

    자산 발행인